*신청자분께 허락을 맡고 일부를 샘플로 공개, 유료발행합니다. * 전문은 결제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프라이머스의 서를 읽으신 후에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숔사] 목적은 희망이었다'와 이어집니다. * 다수의 창작 설정 및 오마주 요소(IDW1 오마주 등)을 주의해주세요. * 샘플은 상(上)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자분께 허락을 맡고 일부를 샘플로 공개, 유료발행합니다. * 전문은 결제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프라이머스의 서를 읽으신 후에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숔사] 목적은 희망이었다'와 이어집니다. * 다수의 창작 설정 및 오마주 요소(IDW1 오마주 등)을 주의해주세요. SAMPLE 팍! 캉-! 아직도 처져있는 사운드웨이브의 등이 세게 얻어...
TFP • 메가사웨 <담보대출> ...내 동체 위에 올라타서 칼을 들이미는 이가 너일줄은 상상도 못했구나, 사운드웨이브. 낮은 목소리가 나직하게 울렸다. 깨지는 음성이 없는 것은 그가 단 한 순간도 잠들지 않고 있었음을 말해줬고, 메가트론은 옵틱을 내리감은채로 제 넥케이블의 피복을 조금씩 파고드는 날카로운 칼끝의 떨림없는 전율을 느꼈다. 가라앉은...
- IDW1, 아마다 스타스크림 / IDW1, 아마다 스윈들(=그리드) - IDW1 <Optimus Prime> 과 <Unicron>, 아마다의 대형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 캐붕과 창작 설정이 많습니다. 키스 정도의 수위이나 간접적인 성행위 언급이 등장합니다. - 제목 정해주신 이브메어님과 ;님 감사합니다. 썰을 차용할 수 있도록 ...
얼라인드를 쓰다가 너무 많은 작품에 (...) 유니크론 트릴로지를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미디어 위주로 작성하며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 위주로 작성한다는 점 다시 알려드립니다. 1. Transformers Armada 애니메이션, 드림웨이브 코믹스, 파니니 코믹스, 완구 동봉 미니 코믹스, DVD 초회한정판(일본) 수록 코믹스(Linka...
가장 먼저 소개할 시리즈는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입니다. 애니메이션+코믹스+설정집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구성에 제일 먼저 소개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접근 경로도 상당히 간단하니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해당 미디어의 존재 여부를 >확실히< 알고 있는 사이트만을 적었으므로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미리 알아주세요. 1. Tra...
본 시리즈는 트랜스포머 미디어 믹스를 합법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지만 접근 방법을 알 수 없어 보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접근 경로를 다 알지 못하기에(...) 제가 사용하는 접근 경로 위주로 간단하게 적을 듯 합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며, 상시 업데이트를 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알고 계시는 접근 경...
※ 17금으로, 세뇌를 비롯한 17금 수위의 폭력 및 언행, 장면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Jamais vu, contre-espion, randez-vous, deja vu, picaresque, montage, and k― * * * 블러 요원. 지금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쾅! 격음. 빗발치는 소음. 블러의 불안은 요동치는 바다의 ...
* 넷플릭스 워 포 사이버트론 후반부 스포 * 캐붕 선동 날조 多 ※ 15금. 폭력과 유혈, 욕설이 등장합니다. 주의해주세요. * 뒷내용이 있긴 한데.., 쓸지는 미지수인 “제 눈엔 무기보다는 도구로 보입니다.” “도구는 대체되기 쉬운 법이지.” 분에 넘치도록 유능했던 제트파이어는 메가트론의 문장 뒤에 올 어구들을 유추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오만함은 ...
* 창작 설정&캐붕 多 * 2부작 중 2편입니다. * 사랑의 힘은 슬럼프 빠진 작가도 27000자를 쓰게한다 空手來空手去是人生 담담히 읊었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간다. 그러니 살면서 얻는 모든 것은 무의미다. 아무런 목적이 없다. 끊임없는 순환은 필연이니 욕심은 헛되다. 집착이고 미련이다. 미련을 온전히 지웠을 때 비로소 나는 경계에 설 수...
* 창작 설정&캐붕 多 * 2부작 중 1편입니다. 아직 안 끝났어요(...) * 슬럼프라 가볍게 쓰려던건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부우웅. 흔들리는 우주선의 엔진음이 뻐쩍지근한 동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그동안 어떻게 해도 찾아오지 않던 잠 탓에 피로가 관절부 조동 나사에까지 쌓여있었다. 거의 다 왔다. 연기에 가려지고 전화에...
* 캐붕 선동 날조 ↑ * MTMTE 10 / LL 스포 有 * 탄니켈이지만 거의 니켈 위주 * 창작캐릭터 등장. 탄은 고철이 가득한 세상 위에 안착했다. 방금 막 죽은 메크의 체액은 점도가 높아 땅에 잘 스며들지 했다. 분홍색 액체들이 광활한 땅 위에 머무르는 이곳은 어찌보면 늪지대 같기도 했다.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네요," 헬릭스가 주변을 두리번거렸...
그제야 차분한 산책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완전히 홀로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 오히려 위로 올라가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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